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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빠~ 오늘은 저녁식사를 하며 암바 이야기가 많이 나왔어요. 아빠께서 투병하시는 동안 다른 가족이 함께 했던 일들, 예전에 제주에 왔던 추억... 모두다 아빠를 생각나게해서 슬프네요. 이 슬픔도 언젠가는 추억이 되겠죠?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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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뜻밖에 초막절 경험을 하고 있어요. 주님의 훈련을 잘 통과해야지요. 주님의 싸우심을 목도하도록 가르쳐주셨으니 주님께 맡겨야지요. 휘장에 대해 들으니 더 감사해요. 아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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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돌천사 귀남돌 올인하신 주님의 사랑을 다시 생각했지유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신 사랑의 크기는 점점 가늠할 수 없어지네유 돌꿀 오랫만에 엎드려 글을 쓰네유 과자 먹으며 엎드려 있기가 취미였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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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빠~ 아빠, 벌써 엄마랑 경선이네가 제주에 내려온지 삼일이나 되었네. 우리는 협재바다, 금능바다를 봐도 아빠 생각을 하고, 오늘는 렛츠런파크에 가서도 아빠 생각을 했어. 아빠가 함께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항상 우리를 지켜봐주시고, 아빠가 계신 곳이 더 좋을거라 생각하며 거로 위로해요. 아빠, 오늘도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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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융통성이 필요한데 과몰입이 문제지요. 집중해야할 때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느슨해야할 때는 강박이니 엇박자예요. 생각하면 주님 은혜 아니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지요. 맑은 주말이어서 좋아요. 아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