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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tvN 드라마 「얼라이크」 - 10.27(화)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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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 10.23(금)
2026-10-21
- 대체공휴일, 한글날 셔틀버스 증차 안내 2026-10-04
- 감사합니다. 2026-09-27
- 추석 합동차례 올렸습니다.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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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오늘은 낙엽 밟는 소리를 들으며 걸었네요. 운전할 때는 몰랐던 비밀을 발견한 것 같았지요. 부활의 길을 다시 걸었어요. 아빠와 새벽 예배를 갔던 시간도 새벽을 밝히던 빛도 생각났지요. 천국에서 반가운 분들과 오늘도 즐거우셨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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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돌천사 귀남돌 꿈과 현실이 구분되지 않는 꿈을 꾸었네유 작가의 눈처럼 영적인 세계로 현실을 투영하고 맞추어야지유 돌꿀 오랫만에 호시호시 자세하고 있네유 시간이 준 선물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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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이슈는 끊임없고 뉴스는 항상 발생하니 어지러운데, 새들은 쫒고 쫒기니 세계는 수많은 시공간들이 함께 보이는 것일뿐 서로 따로구나 엉뚱한 생각을 했지요. 바람 한번 불고나니 먹이들이 많아져 즐거운 새들에게 우리의 심각한 고민들은 인지조차 안되니까요. 시공간이 달라도 같은 지각으로 연결될 때 같은 세계를 함께 하는 것이겠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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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돌천사 귀남돌 아침 먹고 운동하고 다시 누워 뒹굴거리면서 책 읽다가 자면서 오전을 보내니 얼마나 좋던지유 아무것도 안할 수 있는 자유라니유 돌꿀 태풍 탓인지 온종일 어두웠지만 비껴간다는 소식에 안심되었지유 계절의 중첩과 출몰과 종말과 부활을 한꺼번에 목도하는 요즘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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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빠~ 아빠, 오늘은 엄마랑 경선이네가 우리집에 놀러왔어~ 선유도에서 축제를해서 같이 축제 구경도 하고 이것 저것 사 먹기도 했어. 6시간을 넘게 열심히 걷고 또 걸어서 발바닥이 아플 지경이야ㅎㅎ 아빠도 함께 였다면 힘들다고 했을텐데..그러면서도 선유도의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즐거워했을거야. 아빠가 좋아하는 가을도 점점 저물어가고 있네. 저물어가는 가을만큼이나 아빠가 없는 빈자리가 아쉽고 슬프다. 가을은 다시 또 오겠지만, 아빤 다시 올 수 없는거지? 그래도 계속 생각하고 그리워할게요. 언젠가 내가 하늘에 가면 만날테니까. 오늘도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