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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짠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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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
이현실 |
201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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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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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청아에 두고 엄마는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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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사랑해 작은아.... |
2011-08-16 |
9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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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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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 |
재진 |
2011-08-15 |
9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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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식 들이지만 참착하고 천진스럽구 너무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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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착한아들의현아 |
2011-08-14 |
10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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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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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걸 말로는 아무리해도 부족해 의현아 형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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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너무소중한내아.... |
2011-08-13 |
9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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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선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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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
선옥이 |
2011-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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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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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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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리아 |
정요셉 |
2011-08-12 |
9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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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테 금쪽같은 아들 둘 딸하나 있었지 가운데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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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금쪽같은내 아.... |
2011-08-12 |
9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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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개의 촛불을 밝히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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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 |
내사랑하는 막.... |
2011-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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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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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원 |
재진 |
2011-08-11 |
10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