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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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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아빠 |
이현실 |
2011-09-01 |
7831 |
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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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아 의현아 엄마 못난 엄마 자식을 따라가지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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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못난어미심정 |
2011-09-01 |
7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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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받아들일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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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연 |
정완용 |
2011-08-31 |
13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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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보고싶은 나에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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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
김재홍 |
2011-08-30 |
14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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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싶은데 이렇게 하루를 힘들게 견디고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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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소중한 내 아.... |
2011-08-28 |
8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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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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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
울막내 |
2011-08-27 |
7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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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할머니 된다. 선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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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
울!선옥이 |
2011-08-26 |
14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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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라는 못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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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누 굴까? |
양선옥? |
2011-08-25 |
14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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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지키지 못한 어미가 울 자격도 없는데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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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
아들 의현아 |
2011-08-25 |
7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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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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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딸 |
아버지 |
2011-08-24 |
13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