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개대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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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공원 유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 대표이사 김영복입니다. -
1999년 허가취득과 함께 건립을 시작한 청아공원에 대해 저는 무한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청아공원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자부심은 무엇보다 그동안 우리나라에 뿌리깊게 자리잡아온
매장위주의 장묘문화를 극복하고 화장과 납골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것입니다.
다양하고 세련된 청아공원 내ㆍ외부 시설과 항상 최적화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대규모 중앙공조시스템,
그리고 유족들께서 늘 가깝게 추모하실 수있는 위치등 청아공원이 갖추고있는 조건이
유가족들로 하여금 거부감없이 화장이라는 장례문화를 선택하실 수있도록 만들었다는 자부심입니다.
청아공원이 걸어오는 동안 많은 분들께서 격려와 함께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으셨고
그것을 거름삼아 대한민국대표납골당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에 멈추지않고 유가족들께 좀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다가설 수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청아공원을 찾아주시는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