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여름도 이렇게 흘러간다.
- 2026-08-14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오늘 말복입니다.
딱 일주일전이 입추였는데요, 요즘 날씨가 가을과 여름이 혼재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낮에는 뙤약볕이 여전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가을하늘, 여름날씨라고 해야할까요.
청명한 하늘과 맑은 공기덕에 흐르던 땀도 금새 마르는 느낌입니다.
아직 8월이지만 추석이 빨라서인지 가을도 성큼 빨리 올것 같네요.
"이 여름도 이렇게 흘러간다."
광장의 문자전광판에 흐르는 문구가 지금을 정확하게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여름내내 광장의 폭염을 식혀주었던 스프링쿨러처럼, 여전히 푸르지만 변화가 느껴지는 청아숲처럼
멈추지않고 꾸준하게 올 여름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점점 가을의 기운도 짙어지겠지요.
남아 있는 늦더위에도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