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감주나무, 나무관리
- 2026-06-26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어제 오후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간후 날씨가 아주 청명하네요.
볕은 따갑지만 미세먼지 없는 쾌청한 여름날입니다.
하지도 지나고, 계절은 이제 한여름 무더위로 향하고 있습니다.
짙어진 녹음 사이로 여름의 변화가 곳곳에서 느껴지네요.
모감주나무의 풍성한 노란 꽃들이 한여름의 축복처럼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은은하고도 화려한 황금빛이 마치 여름이 건네는 선물같기도 하네요.
감나무, 모과나무의 잎들도 점점 커지고 짙어지고 있습니다.
푸르고 싱그러운 여름을 만들어주는 청아공원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들에게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최근 추모관 진입로 램프와, 벤치, 천국의 계단등 나무로 만든 시설물들에 오일스테인 칠작업을 했습니다.
목재는 특유의 감성으로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주지만 외장재로 쓸 때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칠작업으로 깔끔해진만큼 유족들께서 좀더 편안하게 이용하셨으면 좋겠네요.
세월이 흘러도 청아공원 낡지않도록, 늘 안전하고 깔끔하게 가꿔나가겠습니다.
청명한 여름날이 지나고 7월초부터는 장마가 시작될것 같습니다.
무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잘 챙겨드시고, 더욱 건강 살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