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러그 세탁
- 2026-05-03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촉촉한 봄비 덕에 5월의 첫주말이 더욱 싱그럽네요.
공기도 깨끗해지고, 풍광도 선명해져서 아주 좋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은 특히 많은 유족들께서 공원을 찾아주시는데요,
추모길 더욱 편하게 다녀가실수 있도록 지난 몇주동안 추모실 카펫, 러그들 일괄 세탁했습니다.
양이 워낙 많아서 추모관별로 한주씩 작업을 했습니다.
깨끗하게 세탁해서 봄볕에 말렸더니 아주 뽀송뽀송해졌습니다.
다시 봄입니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유명한 노랫말처럼, 너무 아름다워서 시린 계절 5월입니다.
봄볕에 뽀송해진 러그처럼, 유족들 마음도 봄볕으로 위로받았으면 좋겠네요.
오늘 비그치고 다음주 내내 좋은 날씨가 이어질것 같습니다.
편안한 봄, 포근한 5월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