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롱나무 심었습니다.
- 2026-04-05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오늘이 절기상 청명(淸明)이고 내일이 한식(寒食)입니다.
오늘은 식목일이기도한데요, 날씨가 정말 봄봄하네요.
따뜻하고 온화한 햇살에서 태양이 보내는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정말 이런 날씨에는 초목들이 새싹들을 내보낼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식목일을 맞아, 청아공원도 새로운 나무 한그루 심었습니다.
꽃피우는 기간이 길어 ‘백일홍나무’라고도 불리는 배롱나무입니다.
원래 청아대앞을 지키고 있던 목련나무가 시들시들하더니 완전히 고사해서,
그 자리에 배롱나무 묘목을 심었습니다.
봄마다 하얀 꽃으로 인사를 건네던 목련을 볼수없는 아쉬움을
여름내내 진분홍꽃을 피워내는 배롱나무가 달래주길 바래봅니다.
아직은 작은 묘목이지만 쑥쑥 자라나서
공원을 찾는 유족들께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아름다운 봄날이 활짝 열렸습니다.
일교차가 큰만큼 더욱 건강 챙기시면서, 새봄 즐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