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81
|
당신을 떠나보낸지 벌써 49일~~
|
이마리아 |
정요셉 |
2011-04-04 |
6627 |
5380
|
아들아 오늘은 봄이 온것같아 날씨도 좋고 꽃 잎들이....
|
바보엄마 |
보고싶다 의.... |
2011-04-04 |
9422 |
5379
|
아버지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
작은딸올림 |
우리아버지 |
2011-04-02 |
12135 |
5378
|
봄도 오는데 내 아들은 그 자리에
|
바보엄마 |
내 아들 의현.... |
2011-04-02 |
9232 |
5377
|
여보~~감사해요...
|
이마리아 |
정요셉 |
2011-04-01 |
6496 |
5376
|
그리운 아버지 70평생 고생 많으셨어요
[32]
|
정재욱 |
정완영 |
2011-04-01 |
23399 |
5375
|
나오는건 눈물뿐 답답해 아들아
|
바보엄마 |
소중한 내 아.... |
2011-03-31 |
9115 |
5374
|
이사 할께요.......
|
홍준애비 |
아버지 |
2011-03-31 |
12155 |
5373
|
엄마 막내딸 보고 계세요 죽고 싶어요
|
바보엄마 |
어머니 |
2011-03-30 |
17185 |
5372
|
세월이 가는것도 야속하구나 아들아
|
바보엄마 |
막내아들내아들.... |
2011-03-30 |
9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