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편지제목 | 작성자 | 받는이 | 작성일자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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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미안하다 자주 못와서^ㅡ^ | 지하^ㅡ^ | 형구^ㅡ^ | 2003-01-04 | 10089 |
11 | 무섭던 한 해가 갔어 | 오지선 | 노영호 | 2003-01-02 | 14264 |
10 | 보고싶다.. | 힘들다... | 사랑하는그대 | 2003-01-02 | 15031 |
9 | 엄마!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세요.. | 엄마의 복덩이.... | 사랑하는 엄마 | 2003-01-02 | 11969 |
8 | 새해가 밝았어요 여보!!! | 희형 | 영만 | 2003-01-01 | 16948 |
7 | 엄마..보고픈엄마... | 못난딸유미.. | 그리운 엄마..... | 2003-01-01 | 11840 |
6 | 아흰이! 하느리가 왔어~ ♡ | 하느리^-^ | 아흰이 | 2003-01-01 | 10423 |
5 | 형구부모님 보십시요!! | 남영우 | 형구부모님꼐 | 2002-12-31 | 10884 |
4 | 형구야 ㅠ.ㅠ. 나다 영우 ^ㅡ^현주가글썻네 ㅋ | 영우 ^ㅡ^ | 이형구군 | 2002-12-31 | 11449 |
3 | 아흔l아 우ㄹl 방학핬l어★ | 영 선 | 나l친구아흔l.... | 2002-12-31 | 11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