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통신
포토다이어리
- 5월의 싱그러움
- 2018-05-14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봄의 대미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철쭉도 거의 시들었습니다.
노랑 빨강 분홍 형형색색 뽐내던 자연은 초록으로 통일되고 있네요.
신록의 계절입니다.
청아공원도 파릇파릇 싱그러움으로 가득차고 있습니다.
봄꽃과는 또다른 아름다움으로 즐거움을 주고 있네요.
신록예찬중인 청아공원의 오월입니다.
초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볕이 더 길어지고 강해지고 있습니다.
연중 최고로 날씨가 좋을 때지만, 방심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 챙기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아공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