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통신
포토다이어리
- 신록의 계절
- 2025-04-23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벚꽃이 진 자리를 형형색색 자연의 물감으로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다를 정도로 변화의 속도가 빠릅니다.
라일락, 튤립도 피어나고 철쭉도 곧 화려한 모습을 드러낼것 같습니다.
신록들의 싱그러움은 보기만해도 설렐 정도입니다.
잦은 봄비 뒤에 찾아온 푸른 하늘과 쾌청한 공기도 너무 좋네요.
모든 것이 아름다운 계절, 사월과 오월입니다.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가 굉장히 커졌습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쓰시면서 화려한 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 드림.
